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혐의 부인·거짓말 탐지기 거부…경찰 ‘구속영장 신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0 15:48
2015년 7월 20일 15시 48분
입력
2015-07-20 15:47
2015년 7월 20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사진=채널 A 뉴스화면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혐의 부인·거짓말 탐지기 거부…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이른바 ‘농약사이다’의 용의자 A 할머니(83)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강영재 당직판사는 A 할머니에 대한 구속영장 서류를 검토한 뒤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영장발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는 20일 오후 열릴 예정이다.
A 할머니는 지난 14일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농약을 넣은 사이다를 다른 할머니 6명에게 나눠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할머니의 집 부근에서 농약병이 든 검은색 비닐봉지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 사건 당일 A 할머니가 입은 옷과 타고 다니던 전동 스쿠터에서 범행에 사용된 농약과 같은 성분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 할머니 집 부근에서 병뚜껑이 없는 자양강장제 병을 발견한 바 있다. 이 병에는 사이다에서 검출된 살충제와 같은 성분이 남아 았었다. 당시 A 할머니만 사이다를 마시지 않은 점도 의심을 사고 있다.
하지만 A 할머니는 ‘농약사이다’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것 같다”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또 경찰이 요구한 거짓말탐지기 검사에 응하지 않았다.
A 할머니의 가족은 “경찰이 짜맞추기식 수사를 하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옷 등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구토물이 나오니까 닦아주다가 묻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이다를 마신 할머니 6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위중한 상태다. 1명은 의식을 찾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2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3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4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5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6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7
[오늘의 운세/4월 23일]
8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 15층’에 입성한 정의선[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2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3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4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5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6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7
[오늘의 운세/4월 23일]
8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 15층’에 입성한 정의선[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조카사위 돈 자랑에 배 아파… ‘1억 금괴’ 절도 도왔다(영상)
백악관 “휴전 기한 없어…이란의 국제선박 나포, 휴전 위반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