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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금시세 1.5% 하락 마감, 수요 37.8% 폭등…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8:45
2015년 7월 20일 18시 45분
입력
2015-07-20 18:43
2015년 7월 2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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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제금시세 KRX금시세 및 누적거래량 추이
국제 금시세의 급락여파가 한국 금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에 따르면 국제 금시세가 지난 주말 종가인 1134.34달러 대비 2.2% 급락한 가운데 KRX금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의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올 들어 최고 거래량인 27.8kg을 기록했다.
이날 국제 금시세는 장중 1100달러 선이 무너지면서 1087.95달러로 내려가는 등 하락추세가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미국 경기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발표되고 미 연준이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함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며 금시세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
이와 더불어 최대 금수요국인 인도와 중국의 금수요 감소도 금값 하락에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국제 금시세의 급락세에 따라 KRX금시장도 지난 주말 종가인 g당 4만2680원 대비 1.5%하락한 4만2040원에 하락 마감했다.
또한 7월 일평균거래량도 금일 현재 8.8kg으로 지난달의 6.4kg과 비교해 37.8% 폭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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