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전통의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일간신문 어린이동아를 만드는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는 △미디어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동아 주니어 미디어캠프’ △삼국시대 유적지를 여행하며 한국사를 배우는 ‘동아한국사원정대 캠프’ △어린이 힐링 프로그램인 ‘아이락(樂)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두 초등 3∼6학년 대상이며,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면 1, 2학년도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 새 학기 공부스타로
어린이동아 캠프는 자녀의 새 학기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아 주니어 미디어 캠프는 동아디지털 미디어센터(서울 마포구 상암동)를 견학하며 미디어분야 진로탐색을 하고 학교 서술형 평가와 발표형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교육전문기자와 아나운서 출신 스피치 전문가, 투니버스 PD에게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글 쓰고, 말하는 방법을 배운뒤 직접 실습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동아한국사원정대 캠프’에 참여하면 대입 반영이 확정돼 중요성이 커진 한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유적지 25곳을 둘러보며 퀴즈 맞히기, 취재하기, 문화재 모형 만들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롭게 역사공부를 합니다. 한국사 전문가의 역사 특강을 들으면서 교과와 연계해 체험한 내용을 되짚어보게 되므로 학교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잘 쉬며 재충전하는 학생이 공부도 잘하는 법. ‘아이락 캠프’에 참여한 자녀는 학교와 학원에 다니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새 학기에 도약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디스포테인먼트(Medi-Sportainment) 시설인 밸런스파크에서 스포츠 체험 △워터파크시설에서 즐기는 물놀이 △리조트 주변의 자연경광을 즐기며 걷는 트래킹 △소리 내어 웃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합니다. 이동부터 생활지도까지, 안전하고 섬세하게
캠프에 참여한 자녀의 안전문제, 내성적인 자녀가 혼자 생활하는 문제 등으로 걱정되시나요?
어린이동아가 운영하는 여름방학캠프는 초등생 캠프 전문가가 상주하며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합니다. 또 유명 대학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캠프 내내 함께 생활합니다. 각 캠프에 해당하는 전공의 명문대 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들은 아이들이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섬세하게 지도해줍니다.
지방에 살아 캠프 장소까지 이동하는 것이 걱정되는 부모님들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을 지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캠프 장소까지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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