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1인당 GDP, 2만7000달러 추정… 4만 달러는 2023년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7 14:45
2015년 7월 27일 14시 45분
입력
2015-07-27 14:44
2015년 7월 27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1인당 GDP’ (사진=신동아)
‘올해 1인당 GDP’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올해에도 3만 달러를 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0년째 1인당 GDP가 2만 달러에 머물면서 저성장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GDP는 올해 2만8338달러로 전망됐지만 성장률 부진과 환율 상승의 악재로 1인당 GDP는 2만7000달러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한국경제가 올해 1인당 소득 3만 달러 달성 후 내년부터 4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란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 예상이 대부분이었지만 한국은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3만 달러 달성이 쉽지않다.
한국은 지난 1995년 처음으로 1인당 GDP 1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2006년엔 2만 달러에 진임한 뒤 10년 째 3만 달러에 실패해왔다. 같은 조건에서 미국은 10년이 걸렸고 독일과 일본은 각각 5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한편 한국경제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저성장의 늪에 빠져 1인당 국민소득은 2023년에야 4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진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매파’ 라이트하이저, 트럼프 2기서 주요 직책 안 맡는다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홍천 사망 일병 어머니의 호소
비상계엄 상황에도 재난문자 안보낸 행안부…“발송 요건 아냐” 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