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우 최성국, 안 보인다 했더니… 중국서 제2의 전성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0 10:36
2015년 7월 30일 10시 36분
입력
2015-07-30 10:35
2015년 7월 30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성국 소속사 창컴퍼니 제공.
배우 최성국이 중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30일 소속사 창컴퍼니에 따르면, 최성국은 최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중국 농구영웅 야오밍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빅3 표정대장’자리에 올랐다.
이에 각종 이모티콘과 합성사진을 양산해 내고 있는 최성국은 최근 중국 영화 ‘별동웅해자’와 한중합작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 되는 등 중화권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화 ‘별동웅해자’는 ‘화피’로 일약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오른 우얼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최근 출연을 확정한 최성국은 오는 9월 초부터 영화 촬영에 돌입한다.
또한 그는 한중합작 웹드라마의 주인공으로도 낙점 돼 연달아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국 비리비리닷컴의 웹드라마에 특별 출연을 확정지은 최성국은 하반기 중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