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국 폭염특보, 대구·강릉 낮 최고 기온 36도…밤에는 열대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4:36
2015년 7월 31일 14시 36분
입력
2015-07-31 14:35
2015년 7월 31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국 폭염특보
전국 폭염특보
전국 폭염특보
전국 폭염특보
전국 폭염특보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는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중북부가 5∼20㎜다.
현재 경상도 대부분과 전라도, 영동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고 서울,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6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대구·강릉 36도, 울산·제주 35도, 서울 32도로 전망된다.
밤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