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석촌호수 수위저하, 연평균 4.17m의 저수위 상태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7:50
2015년 8월 6일 17시 50분
입력
2015-08-06 17:49
2015년 8월 6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석촌호수 수위저하
잠실 석촌호수의 수위저하는 제2롯데월드와 9호선 공사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서울시는 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조사 결과’를 전했다.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석폰호수 수위저하의 원인은 제2롯데월드, 지하철 9호선, 주변 대형 신축건물 8곳의 공사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석촌호수 수위는 지난 2010년 연평균 4.68m를 유지해 왔으나 2011년 10월부터 연평균 4.57m로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다. 2013년 10월까지 연평균 4.17m의 저수위 상태를 유지했다.
2013년 이후에는 지하철 5호선 공사의 수위저하 기여율이 53%로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제2롯데월드 공사의 수위저하 기여율이 72%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성장시대, 준비없이 닥친 초고령사회… 경제활력 급속히 떨어져
美-中, HBM 규제 무역전쟁에 삼성-SK ‘불똥’… 日은 빠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