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동명대 ‘채소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중기청 이공계창업꿈나무과제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0 03:00
2015년 8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5-08-10 03:00
2015년 8월 10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동명대는 교내 창업 동아리 ‘LF팀’이 개발한 ‘시설채소의 온·습도 측정 및 원격모니터링 서비스’가 최근 중소기업청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이공계창업꿈나무과제에 선정돼 48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아이디어를 낸 LF팀 이직엽 팀장(컴퓨터공학과 4년)은 “밀양에서 시설채소 농장을 운영하는 아버지가 비닐하우스의 온·습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나가는 모습을 보며 편리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개발했다”고 말했다.
LF팀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수개월 간 제품 개발에 매달렸다. 그 결과 비닐하우스 안에서 온·습도 측정과 정보 전달이 동시에 가능한 기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폰으로 온·습도 정보뿐 아니라 작물 시세와 기상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찌 시계 10만원, 롤렉스 시계 370만원… 지방세 체납자 압류물 공매 실시![청계천 옆 사진관]
美백악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타결 근접”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