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사랑의 안경’ 선물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8월 11일 03시 00분


대구 달서구와 안경사협회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마련한 안경 나눔 행사에서 한 학생이 시력 검사를 받고 있다. 달서구는 22일 초중고교생 70명에게 안경을 선물할 예정이다. 2002년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08명에게 안경이 지원됐다.

대구 달서구 제공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