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 봉사 때 사용하는 대형 차량의 ‘스님짜장’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17일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규만 굿모닝한의원장, 운천 스님,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 김길남 실크로드 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음식 봉사 때 사용하는 대형 차량의 ‘스님짜장’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17일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규만 굿모닝한의원장, 운천 스님,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 김길남 실크로드 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음식 봉사 때 사용하는 대형 차량의 ‘스님짜장’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17일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규만 굿모닝한의원장, 운천 스님,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 김길남 실크로드 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음식 봉사 때 사용하는 대형 차량의 ‘스님짜장’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17일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규만 굿모닝한의원장, 운천 스님,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 김길남 실크로드 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음식 봉사 때 사용하는 대형 차량의 ‘스님짜장’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17일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규만 굿모닝한의원장, 운천 스님,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 김길남 실크로드 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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