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의심 환자, 두바이 다녀온 30대 男…1차 검사 ‘음성 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4:23
2015년 8월 21일 14시 23분
입력
2015-08-21 14:21
2015년 8월 21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르스 의심 환자’
중동 두바이를 방문한 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인 환자 A 씨(36)가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오전 4시 30분쯤 A 씨(38)는 고열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동두천지역의 한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 환자 A 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메르스 의심 환자는 중동 두바이를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재차 늘어나면서 보건당국이 해당 지역 여행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의 메르스 신규 환자는 20일 현재 발표일을 기준으로 지난달 6일부터 46일째 나오지 않아 사실상 종식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