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공무원시험 준비생… “죄송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0:14
2015년 8월 28일 10시 14분
입력
2015-08-28 10:13
2015년 8월 28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워터파크 용의자’ 강모 씨(33)가 검거됐다.
강 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경찰과 함께 이동했다.
강 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전남 장성의 한 도로 휴게소에서 잠복 중인 경찰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돼 용인동부서로 압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곧바로 ‘워터파크 용의자’ 강 씨에 대해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며 “범행 동기 및 영상 유포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워터파크 용의자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