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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훈클럽 저술지원 10명 선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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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03:00
2015년 8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5-08-29 03:00
2015년 8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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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28일 올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지원 대상자로 ‘김정은, 카메라 앞에 서다’의 변영욱 동아일보 사진부 차장을 포함해 10명을 선정했다. 다음은 지원 대상자(가나다순). 김규원(한겨레 부장대우) 김숙현(전 코리아헤럴드 해외부장) 김주혁(전 서울신문 선임기자) 김태완(조선뉴스프레스 차장대우) 김철웅(전 경향신문 논설실장) 박미현(강원도민일보 기획위원) 이미숙(문화일보 국제부장) 한상용(연합뉴스 카이로특파원) 홍원기(대한언론인회 명예회장).
#관훈클럽
#저술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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