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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유대운 “소방관 현장출동 인력 41% 부족”…가장 부족한 지역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04 18:03
2015년 9월 4일 18시 03분
입력
2015-09-04 18:02
2015년 9월 4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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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현장출동 인력.
사진=동아일보DB
野 유대운 “소방관 현장출동 인력 41% 부족”…가장 부족한 지역은?
소방관 현장출동 인력
화재나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 인력이 기준인력에 비해 현장 출동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아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소방관 기준인력은 5만 493명인데 반해 현장 활동인력은 2만 9783명으로 2만 710명이 부족하다.
이는 전국 소방관 기준인력 대비 41% 부족한 것이다.
소방관 기준인력은 소방관이나 구급대원이 출동할 때 소방차·구급차의 필수 탑승 인원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기준인력 대비 ‘인력 부족률’은 세종시가 5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북(54.7%) △충북(54.4%) △경남(52.5%) △충남(51.3%) 등도 기준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인력만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48.2%) △경기(47.2%) △전남(46.6%) △전북(44.4%) △창원(44%) △제주(43%) 등 인력 부족률이 40%를 넘는 곳도 많았다.
서울은 기준인력 5078명에 비해 현장 활동인력이 4655명에 그쳐 8.3%의 부족률을 나타냈다.
특히 인천, 부산, 전북은 2013년 말과 비교할 때 지난해 말 인력 부족률이 13.2¤15.25%p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도 2013년 말 기준 인력부족률이 36.5%인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4.5%p 더 높아졌다.
소방관 현장출동 인력.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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