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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 신작 ‘6세대 아반떼ad 출시…‘첨단 기능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1:24
2015년 9월 9일 11시 24분
입력
2015-09-09 11:22
2015년 9월 9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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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d가 화제다.
현대자동차는 9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통해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주행성능도 향상된다. 아반떼ad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U2 1.6 디젤 엔진에 7단 DCT를 결합하며, 1.6 GDi 가솔린 엔진은 가속 응답성을 개선했다.
아반떼ad에 새롭게 적용될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도 인상적이다.
안전사양으로 후방감지 레이더를 통해 사각지대와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해 경보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스마트키를 지닌 채 차량 뒤쪽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이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등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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