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포 아파트서 불, 주민 30명 대피 소동 ‘철렁’…3000만 재산피해-인명피해 無 ‘원인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3:21
2015년 9월 9일 13시 21분
입력
2015-09-09 13:21
2015년 9월 9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김포 아파트서 불, 주민 30명 대피 소동 ‘철렁’…3000만 재산피해-인명피해 無 ‘원인이?’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경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날 당시 아파트 주민 30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있었다.
소방 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포 아파트서 불. 사진=김포 아파트서 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