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표절논란’ 윤은혜, 불통의 아이콘 되나? SNS에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7:46
2015년 9월 14일 17시 46분
입력
2015-09-14 17:44
2015년 9월 14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윤은혜 SNS.
‘윤은혜 SNS’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윤은혜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다.
지난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 한 것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여신의 패션’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중국 배우 류우윈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 글은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에 휩싸인 뒤 처음 웨이보에 남긴 글로 관심을 더욱 모으는 중이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여신의 패션2’에서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의상을 만들어 1위를 차지했으나 해당 옷이 국내 패션 브랜드 아르케 2015F/W의상과 흡사에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도권 오늘 아침 영하12도 꽁꽁… 출근길 강추위 대비를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