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근혜 대통령 “S&P 신용등급 상향, 세계가 우리 보는 척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4:48
2015년 9월 16일 14시 48분
입력
2015-09-16 14:46
2015년 9월 16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P 신용등급 향상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박근혜 대통령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1단계 상향조정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세계가 우리를 보는 척도”라며 환영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남북 대치와 경제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S&P가 우리나라에 대한 신용등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민 대변인은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에 따르면 일본보다 높고 피치와 비교 시 중국, 일본과 같다”면서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A이상의 신용등급을 받은 나라는 8개국 뿐”이라 강조했다.
앞서 S&P는 지난 15일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면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 평가했다. 이 회사는 등급 향상의 이유로 우호적인 정책환경, 견조한 재정상황, 우수한 대외건전성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