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개천절 대체휴일 여부에 ‘촉각↑’…SNS 찬반 여론 “중소기업엔 그림의 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6:04
2015년 9월 16일 16시 04분
입력
2015-09-16 15:58
2015년 9월 16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천절 대체휴일 여부에 ‘촉각↑’…SNS 찬반 여론 “중소기업엔 그림의 떡”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개천절(10월 3일) 대체휴일 여부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소셜미디어에선 이에 대한 찬반 의견도 쏟아졌다.
최근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개천절은 대체휴일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다만 임시공휴일로 고려가 가능하다. 정부가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처럼 그 가능성이 남아 있어서다.
일부 누리꾼은 “대체휴일 적용되면 중간에 연차 써서 추석부터 쭉 쉴 수 있다”, “광복절처럼 임시공휴일 지정되면 좋겠다”, “만약 쉰다면 모든 회사가 다 쉬도록 조치하길 바란다” 등 개천절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공직자나 대기업에 해당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나 서민은 그림의 떡”, “일 많은 사람은 쉬지도 못한다”, “워킹맘은 어린이집은 쉬고 회사는 일하는 상황에 처하면 괴롭다” 등 부정적 반응도 나왔다.
개천절이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개천절 대체휴일 여부. 사진=개천절 대체휴일 여부/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선 출마 이준석, 정치 여정 담은 영화 3월 개봉
尹, 참모들 첫 접견서 “의기소침 말고 각자 최선 다하라”
“여왕벌이 없잖아!”…양봉업자 살해하고 유기한 70대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