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평역 인근서 크레인 쓰러져 3명 부상… 지하철 1호선 양방향 운행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6:46
2015년 9월 16일 16시 46분
입력
2015-09-16 16:43
2015년 9월 16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하철 1호선 부평역’
부평역 인근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6일 오후 2시35분경 인천시 부평역에서 백운역 방면 전철 선로에 크레인이 덮쳐 전기가 끊어져 양방향 운행이 모두 멈췄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피스텔 공사를 위해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크레인이 갑자기 쓰러져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근로자 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사망자 없길 바랍니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 크게 안 다쳤기를”,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금은 운행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