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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1호선, 퇴근 전 복구 어려워… 전력공급선·선로자체 파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8:19
2015년 9월 16일 18시 19분
입력
2015-09-16 18:15
2015년 9월 16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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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지하철 1호선 일부구간에서 운행이 사고로 인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오후 2시 30분쯤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인근에서 건물 신축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 두 대가 선로 안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 근처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천역~인천역 사이의 왕복구간에서 모든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급행 열차는 구로역, 일반 열차는 부천역 등까지만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복구작업에 들어갔으나 오늘 중에 열차 운행을 재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부평역 인근 선로의 전력공급선이 끊어지고 선로 자체가 파손됐다. 철로 아래 지반 상태까지 확인해야 해 복구 시간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인천방면 1호선 지하철을 이용하는 퇴근길 승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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