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곤충’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릴적 추억의 간식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최근에는 ‘미래의 슈퍼 푸드(Super Food)’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UN 식량농업기구(FAO)가 ‘작은 가축’으로 불렀을 정도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이 식용 곤충을 활용한 음식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소비자경제부에서 식품 업계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모 기자가 식용 곤충으로 만든 음식을 직접 시식해 봤습니다. 그 소감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살펴 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퍼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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