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칠레 지진 일어난 불의 고리, 전 세계 지진 중 90% ‘처음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13:29
2015년 9월 17일 13시 29분
입력
2015-09-17 13:28
2015년 9월 17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화산폭발에 이어 칠레에서도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가 심상치 않다. 일본 아소산 화산폭발에 이어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각) 오후 8시쯤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아소산 화산폭발의 경우와 같이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칠레도 환태평양 지진대 지역에 속한다.
“전 세계 지진의 90%가 ‘불의 고리’ 환태평양 지진대 지역에서 발생하고 화산의 75%가 분포돼 있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불의 고리’에 속해 있는 지역에서는 10년 동안 지진과 화산 폭발이 빈번할 것으로 내다봤다.
칠레는 지난해 4월에도 진도 8.2 규모의 지진에 이어 우비나스 화산이 불출했으며, 그해 8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도 6.0 규모 지진, 같은 달 페루에서는 진도 6.9 규모 지진이 잇따랐다.
한편 칠레 산티아고에서 발생한 진도 8.3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하와이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