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23:59
2015년 9월 17일 23시 59분
입력
2015-09-17 23:59
2015년 9월 17일 23시 5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2005년 3월에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가 붕괴됐다.
17일 낮 12시56분께 부산 동래구 명장동 동래읍성에서 인생문의 성벽이 높이 5m, 폭 폭 6m 규모로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주변을 차단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붕괴 사고가 난 '인생문'은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2005년 복원됐다.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사의 표명
‘챗GPT의 아버지’ 올트먼 연봉은? 지난해 1억원 수준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