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청계천에서 즐기는 조선시대 육의전 체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1 03:00
2015년 9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5-09-21 03:00
2015년 9월 21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육의전 체험축제’에서 전문 연극배우들이 행상인으로 분장해 조선시대 저잣거리 풍경을 재현하고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 행사에서는 전통 육의전 재현 및 체험, 현대 육의전 전시 및 체험과 각종 문화 예술 공연, 전통 민속놀이 등이 진행됐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도망 염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