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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청계천에서 즐기는 조선시대 육의전 체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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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03:00
2015년 9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5-09-21 03:00
2015년 9월 21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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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육의전 체험축제’에서 전문 연극배우들이 행상인으로 분장해 조선시대 저잣거리 풍경을 재현하고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 행사에서는 전통 육의전 재현 및 체험, 현대 육의전 전시 및 체험과 각종 문화 예술 공연, 전통 민속놀이 등이 진행됐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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