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종명 대령 전역,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될 것
동아닷컴
입력
2015-09-24 13:56
2015년 9월 24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전역한 이종명 전 대령(사진= 채널A 영상 갈무리)
지뢰폭발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육군 대령의 37년 군생활이 선후배들의 존경 가운데 끝났다.
24일 충남 계룡대에서는 이종명 대령 등 10명의 육군대령 전역식이 진행됐다.
이종명 대령의 군생활 중 15년은 두 다리 없이 이뤄졌다.
지난 2000년 6월 27일 이 대령은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후임 장병이 지뢰를 밟고만 사실을 접했다.
이종명 대령은 “위험하니 들어오지 마라. 내가 가겠다”며 지뢰를 밟은 전우를 돕다 폭발한 지뢰에 두다리를 잃고 말았다.
비록 이 대령은 두 다리를 잃었지만, 군에 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의 사례를 통해 신체장애를 입은 현역군인이 계속 군에 복무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다.
이날 전역사에서 이종명 대령은 “지난 37년 간 발전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동참해 그 대열에서 작은 힘을 보탰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달려오는 예비전력이자 육군 홍보대사로 힘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육군사관학교 39기 동기회는 이날 이 대령에게 “작전 중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희생정신을 발휘해 부하 장병의 추가 피해를 막고 위기상황을 극복한 참군인의 표상을 보여주어 자랑스럽다”는 글귀가 들어간 격려패를 선물로 전했다.
이 대령의 공식 전역일은 오는 30일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5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6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동아광장/박용]
9
트럼프 또 공격유예…“4월 6일까지 이란 발전소 안 때린다”
10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5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6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5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6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동아광장/박용]
9
트럼프 또 공격유예…“4월 6일까지 이란 발전소 안 때린다”
10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5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6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의사제 선발 기준 윤곽… 진료권서 70%-광역권서 30%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불황속 호황 리커머스 시장… 실속파 MZ중심 급성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