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강원 민통선 이북지역서 훈련받던 일병, K-2소총 들고 탈영?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21:09
2015년 9월 24일 21시 09분
입력
2015-09-24 16:18
2015년 9월 24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군·경은 부대 훈련 중 종적을 감춘 육군 모 부대 소속 A 일병을 찾고 있다.
24일 오후 1시 30분경 강원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 민간인출입통제구역(민통선) 이북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일병이 부대 훈련 중 종적을 감췄다.
당시 A 일병은 K-2 소총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경찰에 따르면 A 일병이 훈련 도중 동료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뜬 뒤 행방불명됐다.
일각에선 탈영 의혹이 나오기도 했으나, 군·경은 A 일병이 길을 잃었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소재 파악 중이다.
군 당국은 훈련 장소 인근과 민통선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경찰은 민통선 이남 지역과 주요 지점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