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용석, ‘불륜스캔들’ 보도한 D매체 고소…“우연한 만남이 밀월여행 둔갑” 심경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20:38
2015년 9월 24일 20시 38분
입력
2015-09-24 20:37
2015년 9월 24일 2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DB
강용석, ‘불륜스캔들’ 보도한 D매체 고소…“우연한 만남이 밀월여행 둔갑” 심경 고백
변호사 강용석이 ‘불륜 스캔들’ 의혹을 보도한 매체를 고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용석은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D매체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당시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강용석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강용석은 이번 의혹에 대해선 일관되게 부인해왔다.
그는 22일 방송된 MBN ‘뉴스8’에 출연해 홍콩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강용석은 “우연히 하루 저녁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며 “일방적으로 터트리고 나니까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돼버렸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뉴스8’의 김주하 앵커가 “나중에 매체를 상대로 고소하실 생각이 있냐”고 묻자, 강용석은 “내일 (고소)하려고 한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강용석 고소. 사진=강용석 고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