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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예보, 전남해안 호우특보…밤에 대부분 그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01 11:15
2015년 10월 1일 11시 15분
입력
2015-10-01 11:13
2015년 10월 1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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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사진=기상청
날씨예보, 전남해안 호우특보…밤에 대부분 그쳐
전남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1일)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해안지역에는 내일(2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지역에도 강하게 불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해 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예상 강수량(1일 05시부터 24시까지)으로는 충청남북도, 남부지방, 제주도산간은 30~80mm(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mm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도, 제주도(산간 제외),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은 5~40mm로 예측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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