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부산 실내사격장 20대 男, 45구경 권총 1정-실탄 30~40발 빼앗아 도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3 13:21
2015년 10월 3일 13시 21분
입력
2015-10-03 13:21
2015년 10월 3일 13시 2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점 CCTV)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
[속보]부산 실내사격장 20대 男, 45구경 권총 1정-실탄 30~40발 빼앗아 도주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43분꼐 부산 부산진구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30~40발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자해를 하려고 했고 이를 여주인이 막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178cm 큰 키에 검정 점퍼 차림이며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공대와 비상 병력을 동원해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
현재 범인은 실탄이 든 총을 들고 부산 시내를 떠돌고 있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찰은 "범인이 사격장에 기재한 이름은 허위인것 같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점 CC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