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대학축제에 초대받은 동네 어르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07 03:00
2015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5-10-07 03:00
2015년 10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축제를 맞은 남구 동명대 학생회는 학교 인근의 어르신 100여 명을 교내 식당으로 초대해 도가니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점심’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효를 가르치고 이웃주민들과는 축제기간 중 일어날 수 있는 민원의 해소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개인에 판 홈플러스 채권 2000억대…MBK, 사재출연 카드 꺼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