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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 열병식 개시, 상징적 원수 김영남 주석단서 빠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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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15:49
2015년 10월 10일 15시 49분
입력
2015-10-10 15:48
2015년 10월 10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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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우천으로 연기됐던 북한의 70주년 당 창건일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10일 오후 3시30분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이번 열병식은 인민군만 2만 명이 동원되는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현재 평양 김일성광장엔 주민 10만여 명이 집결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정권의 집권 이후 다섯 번째를 맞는 열병식이다.
김정은은 중국의 류윈산과 함께 중앙 주석단에서 등장했다.
상징적 국가원수인 김영남은 중앙 주석단에서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열병식에는 러시아 정부 대표단도 불참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기남 비서는 주석단에 함께 자리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북한의 열병식과 관련해 “중국 전승절을 똑같이 모방한 것처럼 보인다. 최근 열린 중국 열병식 참조를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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