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희팔, 2013년까지 골프장 방문했나?… 커져가는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10:29
2015년 10월 12일 10시 29분
입력
2015-10-12 10:28
2015년 10월 12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골프장에 방문한 기록이 나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그는 어디에 있나?’에서 제작진은 조희팔이 골프를 좋아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중국의 한 골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제작진이 '조영복'의 골프장 방문 기록에 대해 묻자 2013년까지라고 나왔다. 조희팔은 조영복이라는 위조 신분으로 도피 중이다.
조희팔은 지난 2011년 사망 발표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2013년까지 조영복 이름으로 골프장을 11번 방문했다.
한편 KBS는 대구지방검찰청의 말을 인용해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이 어제(11일) 중국 장쑤성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고 12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