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평 패싸움’, 직장인도 포함된 20대… “한심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0:40
2015년 10월 14일 10시 40분
입력
2015-10-14 10:38
2015년 10월 14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YTN
‘부평 패싸움’
‘부평 패싸움’ 영상 속 20대 남성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페이스북에는 ‘부평 패싸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이 영상에는 여러 명의 남성이 고성을 지르며 패싸움을 벌였다.
이는 지난 4일 새벽 인천 부평구의 한 골목에서 발생한 일이다.
영상 속 남성들은 분을 참지 못한 듯 웃통을 벗고 상대방에게 달려들었다. 바닥에 쓰러진 남성에게 발길질을 하는가 하면 상대방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한때 폭력조직과 연관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경찰에 입건된 8명은 폭력조직과는 관련이 없는 직장인 포함, 20대 남성들이었다.
한편 ‘부평 패싸움’은 ‘지나가다가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작됐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