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끔찍한 레미콘사고, 신호대기하다 참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08:52
2015년 10월 15일 08시 52분
입력
2015-10-15 08:51
2015년 10월 15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서산 레미콘사고.
‘레미콘사고’
충남 서산에서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신호를 위반한 레미콘사고로 깔려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충남 서산시 예천동 예천의 한 사거리에서 김모 씨(44)가 몰던 25톤 레미콘차가 왼쪽으로 넘어지며 인근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크루즈 승용차(운전자 권모·50·여)를 덮쳤다.
이 레미콘사고로 권 씨와 동승했던 이모 씨(49·여), 공모 씨(48·여)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이들은 성지순례하러 집을 나섰다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소프트뱅크 투자액 포함 400억 달러 투자유치 나서
이런 음식 즐겨먹는다면, 나이보다 늙어 보일 확률 높아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금요일 밤의 학살’… 현실 된 ‘스케줄 F’의 공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