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캣맘’ 용의자 초등학생 “중력 실험한 것”… 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11:37
2015년 10월 16일 11시 37분
입력
2015-10-16 11:30
2015년 10월 16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인 캣맘’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이 범행을 시인했다.
1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 (10)군을 용의자로 특정,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용인 캣맘’ 용의자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과학 시간에 중력 실험을 했고, 돌을 낙하 시켰을 때 몇 초만에 떨어지는지 연습한 것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일어났다. 이날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로 인해 50대 박 씨가 숨졌고, 20대 박 씨가 크게 다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