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력 최강 삼성라이온즈, 핵심 선수 도박 의혹… 전력 누수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17:33
2015년 10월 16일 17시 33분
입력
2015-10-16 17:32
2015년 10월 16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라이온즈.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간판급 선수 3명이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한 매체를 통해 밝혀졌다. 시즌이 끝나면 마카오 카지노에 출입해 도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규리그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삼성라이온즈의 간판급 선수 3명이 해외원정도박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수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삼성라이온즈 선수 3명은 마카오 현지 카지노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는 조직폭력배들에게 도박 자금을 빌린 뒤 한국에 들어와 돈을 갚는 방법을 이용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수억 원 원을 잃고 국내로 돌아온뒤 모두 갚았고, 다른 한 명은 돈을 일부 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선수는 “마카오에 간 사실은 있다”고 인정했지만, 나머지는 전화를 받지 않거나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최근 해외원정도박 기업인과 도박을 알선한 조직폭력배들을 수사하면서 원정도박자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 정지’에도 출근 강행…회의 주재-선수촌 방문
법원, ‘억대 금품’ 받아챙긴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구속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