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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미래 아들 서조단, 폭풍성장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9 16:10
2015년 10월 19일 16시 10분
입력
2015-10-19 16:09
2015년 10월 19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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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사진= 엠넷 영상 갈무리)
가수 윤미래가 화제인 가운데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엠넷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 타이거JK 편에서는 아들 서조단이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조단은 강아지와 함께 놀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타이거 JK는 아들이 노는 모습에 “조단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시 윤미래는 “타이거JK가 조단이에게 쿨한 아빠가 되고 싶어하는데 조단이가 ‘쿨하고 싶으면 옷도 이렇게 입어야 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해서 요즘 섭섭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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