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재간둥이 사위 박형일 “장모님, 지하철은 신발 벗고 타야 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0:12
2015년 10월 23일 10시 12분
입력
2015-10-23 10:11
2015년 10월 23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박형일. SBS 자기야 영상 갈무리
‘자기야’에 출연한 박형일이 장모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 300회 특집에서 박형일은 마라도에서만 살았던 장모와 함께 부산 여행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일은 지하철이 생소한 장모를 속이며 장난을 쳤다.
박형일은 장모에게 “휴대폰을 가져다 대야 지하철 요금이 빠져 나간다”고 장난을 진행했다. 이에 장모는 휴대폰을 닦아도 보고 앞뒤로 대 보면서 개찰구에 한참을 머물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형일은 지하철을 기다리며 “지하철은 신발을 벗고 타야 한다. 요즘 지하철은 카펫을 다 깔아놨다”고 해명했다. 이에 장모는 의심쩍어 하면서도 신발을 벗었고 박형일은 장모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