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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빠와 딸’ 정소민, 강아지 껴안은 채 잠들어…‘눈길 끄는 하의실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4:29
2015년 10월 23일 14시 29분
입력
2015-10-23 14:29
2015년 10월 23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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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정소민’
‘아빠는 딸’에 출연하게 될 정소민이 화제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마룻바닥에 누워 강아지를 껴안은 채로 눈을 감고 있다. 하의실종 패션에 드러난 정소민의 굴욕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부녀가 서로의 사생활과 속 마음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제문과 정소민은 부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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