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루게릭병 남편·우울증 아내… 타워팰리스에서 자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6 11:11
2015년 10월 26일 11시 11분
입력
2015-10-24 11:37
2015년 10월 24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던 부부가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30분께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29층에서 A(59)씨가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다. 또 안방에서는 A씨의 부인인 B(54)씨가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B씨가 목을 매 숨진 것을 A씨가 발견하고 이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루게릭병을 앓고 있던 A씨는 이날 병원에 다녀왔다가 숨진 아내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여대 래커 시위에…‘제자 성추행 의혹’ 교수 사직
野,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與 퇴장한 채 단독 처리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