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꽁꽁 싸맨 출근길… 29일도 서울 아침 최저 5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9 03:00
2015년 10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5-10-29 03:00
2015년 10월 29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5.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목도리와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쌀쌀한 가을 추위는 29일에도 이어지면서 서울은 최저기온이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과 산간 지방에 서리와 얼음, 눈도 예상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출근길
#서울
#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