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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지진, 2.6 수준의 규모로 밝혀져… 피해는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0 17:05
2015년 10월 30일 17시 05분
입력
2015-10-30 17:02
2015년 10월 30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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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진, 경주지진’ (사진= 기상청)
‘울산지진, 경주지진’
국내 울산과 경주 지역 근처에서 지진이 일어나 네티즌들의 관심을 30일 유발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17분 “울산 부근인 경북 경주시 남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울산 지역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는 취지의 증언이 속출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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