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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OECD 발표 근로시간 1위 멕시코, 한국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6:17
2015년 11월 2일 16시 17분
입력
2015-11-02 16:17
2015년 11월 2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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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1위’(사진= 동아닷컴DB)
‘근로시간 1위’
지난해 멕시코 취업자의 1인당 평균 근로시간은 2228시간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위를 기록하면서 평균 2124시간을 일했다.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1인당 평균 실제 연간 근로시간’ 통계에 따르면 1위를 기록한 멕시코의 2014년 1인 평균 근로시간은 2228시간이었다. 다음으로 한국이 2124시간을 근무했다.
한국인들은 특히 OECD 회원국 평균(1,770시간)보다 주당 평균 6.8시간, 연간으로는 354시간 더 많이 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의 평균 근로 시간은 OECD 평균의 1.2배로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보다 1.6배 높은 수준이다. 독일은 1인 평균 근로시간 1371시간에 불과해 한국인이 8개월 일한 것과 동일했다.
한편 근로시간이 1500시간 미만인 나라는 독일을 비롯해,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프랑스 순이다. 일본, 미국, 이탈리아, 영국 역시 OECD 평균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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