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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달인2015-11-03 22:28:10두 넘이 쓴 글씨를 보자하니 정말 가찮구나. 무엇이 옳고 그른인지 헷갈리는 대목이다. 아직도 그 교과서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다. 그저 젊은 이들이 분위기에 덩 달아 둥둥 떠 다니는 기분이 아닌가 싶다.
우장산달인2015-11-03 22:28:10두 넘이 쓴 글씨를 보자하니 정말 가찮구나. 무엇이 옳고 그른인지 헷갈리는 대목이다. 아직도 그 교과서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다. 그저 젊은 이들이 분위기에 덩 달아 둥둥 떠 다니는 기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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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2:28:10
두 넘이 쓴 글씨를 보자하니 정말 가찮구나. 무엇이 옳고 그른인지 헷갈리는 대목이다. 아직도 그 교과서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다. 그저 젊은 이들이 분위기에 덩 달아 둥둥 떠 다니는 기분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