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미국 월가 ‘성공신화’ 쓴 세계 첫 시각장애인 CFA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04 03:00
2015년 11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5-11-04 03:00
2015년 1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애(disability)와 능력(ability)은 별 차이가 없어요. 앞 세 글자만 빼면 됩니다.”
1급 시각장애인으로 세계 최초로 공인재무분석사(CFA)를 따고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에서 근무해 온
신순규 씨
(48·사진)가 한 말입니다. 신 씨는 “dis라는 글자를 없애려면 결심(determination), 정체성(identity), 기술(skill)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월가
#시각장애인
#cf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 차 위에 집 짓고 적재함 개조…불법 튜닝 차량 5년 새 122% 늘어
“죽기 전 될까 싶지만 자식, 손자 위해 동의” 분당·일산 재건축 선도지구 주민 동의 총력전
‘철근 누락 논란’ LH 아파트 1347채 분양·임대 계약 해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