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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2015-11-06 14:04:33사람잡는 방법이 참으로 쉽고 쉬운 세상이네 특히 여기자들 하고는 술먹지 마세요 술한잔 농담에 70평생 명예가 한방에 가는세상 참 쉽고도 무서운 세상이지요
songgaxi2015-11-06 15:24:17최교수는 고의적인 공산당들의 수법에 그대로 넘어갔군... 그들은 하고자하면 뭐든지 요절낼수 있는사람들, 애비도 형제도 친구도 자기이익을 위해서는 밟아야하는 무리들 아닌가? 최교수도 고의든 부주의든 책임질일은 책임져야하지.. 그러기에 4뿌리를 조심하라 했지 않겠오?
daesan70072015-11-07 00:56:31역사교과서 국정화보다 먼저 공갈협박범과 사회혼란을ㅈ주도하여 국헌을 문란케하는 좌익사범먼저 단속하고ㅊ처벌해야 할때같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일이 급선무가 된듯합니다
lulushin2015-11-07 00:47:00옛날 이런말이 있다 "중 한 사람 없다고 염불 못 하겠나"라고...사람들 얼마든지 있다.조선일보 여기자라 앞으로 이름과 그 당시의 명쾌한 사실이 밝혀질 것이지만 정말로 그랬다면 인격문제와 권위문제로 국편에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니 사톼가 맞다.그러나 기차는 간다
oh100412015-11-07 00:00:56조선일보 여기자라 , 아무 얘기없다고 돌아간후에 성추행 당했다 고 얘기하니 .. 70년 명성이 한방에 술한잔값에 허공에 뜨네. 한국이야 사실여부 확인없이 터트리니까 사실확인후엔 당사자는 주검뿐이지 .
costa422015-11-06 23:58:39교과서 총저작권료 30% 약 120억 원이 해마다 교과서 집필 좌익교수와 전교조 손에 들어가게 되죠 이 이권 때문에 전교조와 주사파 집필자들이 한국사 국정을 결사 반대하는 것이다.국정교과서 반대하는 歷史問題硏究所는 박헌영 아들 원경 이 설립주도. 초대이사장 은 박원순
daesan70072015-11-06 23:04:08정부의 권위와 법질서가 이렇게 문란하고 혼란스러울때가 한번도 없었던것같은데 요즘세태를보면 국가안위가 걱정된다 이럴때 대통령께서는 국민이위임한 모든수단과 방법을 다동원해서 사회기강부터잡고 범법자들을 처벌하여 국가를바로세우셔야할 책임이계시다고본다
rlatkfkd2015-11-06 21:50:53모 일간지 여기자?로 위장 잠입한좌파공작에 제대로 당한 것이다.좌파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데그것에 대비없는 학자가 당한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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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15-11-06 14:04:33
사람잡는 방법이 참으로 쉽고 쉬운 세상이네 특히 여기자들 하고는 술먹지 마세요 술한잔 농담에 70평생 명예가 한방에 가는세상 참 쉽고도 무서운 세상이지요
2015-11-06 15:28:19
당시방문했던 기자집단의 명단및 신상명세를 공개하라, 국민이 어떤자들인지 모겠다.
2015-11-06 15:24:17
최교수는 고의적인 공산당들의 수법에 그대로 넘어갔군... 그들은 하고자하면 뭐든지 요절낼수 있는사람들, 애비도 형제도 친구도 자기이익을 위해서는 밟아야하는 무리들 아닌가? 최교수도 고의든 부주의든 책임질일은 책임져야하지.. 그러기에 4뿌리를 조심하라 했지 않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