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고교사가 학생들 성추행] 최근 부산서 성희롱 4건 발생…가해자 발언 모아보니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20:43
2015년 11월 10일 20시 43분
입력
2015-11-10 20:42
2015년 11월 10일 2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여고교사가 학생들 성추행] 최근 부산서 성희롱 4건 발생…가해자 발언 모아보니 ‘헉’
부산의 한 여고 교사가 상습적으로 학생들을 성추행 및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2개월간 부산에서만 교사 4명이 여제자나 여교사를 성추행·성희롱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2일 부산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부산 모 고교 국어교사 A씨(55)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3월 수업 중 1학년 여학생에게 “야동을 봐서 피곤하냐, 밤새 대학생 오빠랑 뭐했냐” 등의 발언을 하고 7월에도 같은 여학생에게 “초경을 일찍 해서 키가 크지 않았느냐” 등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달에는 부산의 한 공립고교 50대 교사가 여제자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는 지난달 19일 제자인 여고생 8명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성희롱한 부산 모 공립고 교사 B씨(51)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B씨는 여학생의 팔뚝과 엉덩이를 만지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와 “나랑 자자”, “누드모델 해 달라” 등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학교 교사 C씨(58)는 동료 기간제 여교사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학교 동료 여교사 6명을 강제로 껴안고 팔을 만지는 등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10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한 여고 교사 D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는 3월부터 6개월간 학생 10여명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경찰 조사에서 “(D씨가) 손 잡았으니 나랑 결혼해야 돼” 등의 발언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D씨는 지난달 1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9일 장학사 6명을 해당 학교로 보내 1·2학년을 중심으로 서면 전수조사를 벌였다. 3학년 학생들에 대해서는 수능 이후 조사할 예정이다.
여고교사가 학생 성추행. 사진=여고교사가 학생 성추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2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3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9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2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3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8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9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작년 韓 해외투자 718억 달러 넘겨…3년 만에 반등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