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편협한 민족주의 경계” 前 일본 총리의 양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1 03:00
2015년 11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5-11-11 03:00
2015년 11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위안부 문제나 역사 인식 차가 좁혀지지 않은 것은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 다행입니다.” 올해 8월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순국선열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사진)가 최근 서울대에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편협한 민족주의를 경계하라”는 그의 말이 한일 양국에 긴 여운을 남깁니다.
#유키오
#일본총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인 건보료 낸 돈의 4분의 3만 혜택 받아…지역가입자는 낸 돈보다 2.8배 혜택
대통령실 ‘의료인력수급추계기구’ 의료개혁특위 내 신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61% 신청…분당 47곳 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