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등급컷 공개… 입시 전문가 “난이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09:49
2015년 11월 13일 09시 49분
입력
2015-11-13 09:49
2015년 11월 13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능 등급컷’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수능 등급컷에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뜨겁다.
수능 시험이 12일 종료된 직후, 각 교육업체들은 수험생들의 자료를 취합해 수능등급컷을 공개했다.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13일 오전 기준 국어A 96점, 국어B 94점, 수학A 94점, 수학B 96점, 영어 94점을 1등급 커트라인으로 봤다.
‘진학사’의 경우, 12일 오후 기준 국어A 96점, 국어B 64점, 수학A 96점, 수학B 96점, 영어 94점으로 1등급 커트라인을 예측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국어 A가 97점, 국어B 91점, 수학A 96점, 수학B 100점, 영어 98점에 비하면 1등급 커트라인이 낮아지며,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나, 일부 과목은 다소 어렵게 나왔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히, 생명과학1, 한국지리 등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수능 최종 정답은 오는 23일 확정되며, 성적표는 다음달 2일 배부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운동, 주말에 ‘몰빵’ 해도… “총 264가지 질병 위험 감소”
한일, ‘7광구’ 공동개발 논의 39년만에 재개
與추천 인권위원만 부결되자, 與 “합의 어긴 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